오사카 도톤보리 초밥 구라스시 가격대 괜찮아 가성비 회전초밥

안녕하세요. 일본 오사카 여행가서 첫끼에 먹었던 쿠라스시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고, 도톤보리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구라스시영업시간 월,목 11시 – 04시 영업 화.수.금.토.일 10시 20분 – 04시 영업 – 관광지라서 그런지 영업시간이 정말 긴 것 같아요 야식으로 먹기에도 좋을 것 같은구라스시일본 〒542-0071 Osaka, Chuo Ward, Dotonbori, 1 Chome-4-22 클로드빌2F구라스시일본 〒542-0071 Osaka, Chuo Ward, Dotonbori, 1 Chome-4-22 클로드빌2F요즘 일본에 여행갈때 현금은 거의 안가지고 다니시고 카드만 가지고 가시는분들이 많으시죠? 구라스시에도 현금없이 다른 결제방법이 많더라구요.사진을 참고해주세요오사카 도톤보리 구라스시는 2층에 있습니다.

캐리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엘리베이터도 굉장히 넓고 좋았습니다.

구라스시는 단점이 안내해주는 스탭이 없었습니다.

접수는 기계로 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친구 지인이 예약을 해주셔서 왼쪽 클릭해서 접수했어요.매장에서 접수하실 분은 오른쪽 파란색 버튼을 눌러 접수하시면 됩니다.

접수하면 영수증 종이가 나오는데 거기 좌석번호도 나오고 나중에 계산할 때도 꼭 필요하니 버리지 마세요 엄청나게 맛집이 아니고 예약까지 해서 먹는 집은 아닐 텐데 예약하면 웨이팅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평소에는 웨이팅이 대략 30분에서 1시간이라고 합니다.

좌석은 깨끗해서 다행입니다.

기계에 저희 번호가 뜨면 번호표가 나온대로 자리를 찾아 가세요.사적으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각 좌석마다 태블릿 기기가 있어서 편하게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태블릿 주문이 없어도 레일에서 원하는 초밥을 꺼내 드시면 됩니다.

초밥 종류가 다양했어요.좋았던 점은 한국어 대응입니다!
생맥주, 음료,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종류가 정말 많아요.여기에 접시를 넣어주세요.기준은 모르겠지만 뽑기도 있어요.초밥을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나서 보니 하나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열어보니 이 캐릭터는 왜.. 친구한테 줬어요. 15접시를 먹었는데, 가루구이를 한 번 했어요컵에 녹차가루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신다.

맛있습니다간장이랑 고추냉이, 생강은 저 사진으로 보여드릴 거죠?거기 열면 나와요!
초밥 주문 완료.초밥 안에는 고추냉이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취향에 맞게 올려드시면 됩니다.

고등어 초밥 132엔 고등어 그 잡채.비린내를 못먹으시면 추천해드릴께요 연어 초밥 132엔 연어는 말도 안 되게 맛있는 맛.이베리코 초밥 132엔 맛있어요. 짜요따뜻할 때 먹으면 최고의 맛붕장어 초밥 132엔 가격대도 괜찮고 맛있습니다.

새우튀김김밥 190엔, 여러분 이거 완전 맛있어요.꼭 주문해서 드세요. 진짜 너무 맛있어.장어구이 200엔 가격대가 싼 만큼 입안에서 살살 녹지 않지만 그래도 맛있어요참치 군함 132엔 대파는 뺄 수도 있고 넣을 수도 있는데 저는 넣었어요.이것도 추천’일반’ 엔카와(円川) 190엔짜리 지폐를 주문했는데요?그 이상한 김매기가 들어간 버전의 토도카와 스시에서 나왔습니다 가격은 적당히 된 토도가와 스시가 더 비싸지만 필요없는데.. 그 풀은 정말 이상한 맛이 납니다.

. 언어의 장벽도 있어서 내가 시킨거 아님!
라고도 말할 수 없고, 말하고 싶어도 주위에 점원 보는 것이 어려워서 그냥 먹습니다.

또 하나는 친구가 되어 버립니다.

친구들도 별로 안좋아한대요..방어초밥 150엔 겨울이라서 방어를 시켜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새우튀김우동 460엔짜리 대파 버전.대파를 뽑을 수도 있어요.처음에 주문하려고 했더니 주문량이 많아서 주문이 안 되면 한 번 떨어졌다가 5분 뒤에 다시 주문 완료.우동은 당연히 맛있습니다결제도 셀프. 영수증 바코드를 찍으면 가격이 나와요.우리는 3만원 정도군요 푸쿠라스시 총평장점 – 오사카 도톤보리 쪽에 있어서 위치가 좋다.

-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해.- 가게가 넓어서 사적으로 좋아.- 현금 말고 카드 결제 가능해.- 가성비가 좋다.

15그릇에 우동까지 먹었는데 3만원이야. 1300원으로 초밥 한 접시 먹을 수 있는 곳.- 메뉴 한국어 지원 가능.단점 – 안내해주는 직원이 없다.

– 모든 게 셀프. – 앞접시가 없어. 그래서 초밥 한 접시 먹고 거기에 간장 접시에 쓴다.

– 주문 실수가 좀 있다.

일반 엔가라고 주문했더니 이상한 풀이 들어간 엔가라고 나오고, A스시, B스시를 주문했더니 B스시가 2개 나오고…휴…그래도 가격대가 좋아서, 맛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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