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전 만들기 배추전 만드는 법 배추전 레시피 알동전 배추전 양념장 전간장만들기
경상도에서는 겨울이면 배추전을 만들어 야식으로, 간식으로 혹은 술안주로 먹는다.
대구에서 태어나 자란 나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배추전 만드는 법을 잘 보고 자랐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는 배추전을 먹지 않는다는 것을 몰랐다.
뜨겁고 바삭바삭하게 구워 배추전 양념장을 찍어 먹으면 녹음이 짙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특별한 것은 아닌 배추 요리지만 본즈표 한 조각을 더하면 싱거운 맛에 감칠맛이 더해져 인생 배추전 레시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레시피 올릴 때마다 맛있다는 댓글이 많은 배추전 만드는 법이니까 토막글 배추잎이 있을 때 간식으로 만들어 보세요.
재료 계란말이배추잎(중사이즈) 7장 반죽 : 부침가루 200ml, 감자전분(2) 스푼, 멸치다시마 육수 200ml(맹수가능) 멸치액젓(1) 스푼, 소금 1꼬치 식용유 넉넉하게 배추전간장 : 양조간장(2) 스푼, 요리주(1.5) 스푼, 식초(0.7) 스푼(밥스푼 계량/난이도 하/ 2인분 / 조리시간 : 15분 내외) ※ 배추잎 크기에 따라 구울 수 있는 매수는 다릅니다.
※ 육수가 없으면 뜨거운 물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액젓 없으면 초간장 한 스푼 넣어주세요. 감자전분이 없으면 튀김가루스푼 2스푼 사용하세요.
재료 계란말이배추잎(중사이즈) 7장 반죽 : 부침가루 200ml, 감자전분(2) 스푼, 멸치다시마 육수 200ml(맹수가능) 멸치액젓(1) 스푼, 소금 1꼬치 식용유 넉넉하게 배추전간장 : 양조간장(2) 스푼, 요리주(1.5) 스푼, 식초(0.7) 스푼(밥스푼 계량/난이도 하/ 2인분 / 조리시간 : 15분 내외) ※ 배추잎 크기에 따라 구울 수 있는 매수는 다릅니다.
※ 육수가 없으면 뜨거운 물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액젓 없으면 초간장 한 스푼 넣어주세요. 감자전분이 없으면 튀김가루스푼 2스푼 사용하세요.
재료 계란말이배추잎(중사이즈) 7장 반죽 : 부침가루 200ml, 감자전분(2) 스푼, 멸치다시마 육수 200ml(맹수가능) 멸치액젓(1) 스푼, 소금 1꼬치 식용유 넉넉하게 배추전간장 : 양조간장(2) 스푼, 요리주(1.5) 스푼, 식초(0.7) 스푼(밥스푼 계량/난이도 하/ 2인분 / 조리시간 : 15분 내외) ※ 배추잎 크기에 따라 구울 수 있는 매수는 다릅니다.
※ 육수가 없으면 뜨거운 물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액젓 없으면 초간장 한 스푼 넣어주세요. 감자전분이 없으면 튀김가루스푼 2스푼 사용하세요.1. 재료 손질, 손바닥만한 중간 크기의 배추잎을 준비했다.
배추 한 포기를 사면 너무 크고 두꺼운 겉잎은 배추국 끓이는 데 쓰고 내용물은 배추전 만드는 데 활용하면 된다.
분량의 반죽으로 6~7장 정도 구울 수 있지만 잎의 크기에 따라 구울 수 있는 양은 달라진다.
깨끗이 씻고 물기를 잘 닦는다.
줄기가 미끌미끌하기 때문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반죽이 바르지 않고 쉽게 벗겨지게 된다.
둥글게 결구하면서 자라기 때문에 중엽은 저렇게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
그대로 구우면 양쪽 끝 부분이 들떠 균형 있게 구울 수 없기 때문에 배추전을 만들기 전에 약간의 손질을 해야 한다.
두꺼운 줄기를 조금 저어 평평하게 만들어도 되고새로 칼집을 조금 넣는 방법도 좋아.칼집을 넣으면 둥그렇게 뜨지 않고 평평한 모양으로 만든 배추전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
2. 배추전 반죽 부침가루 200ml, 감자부침가루(2) 스푼, 멸치다시마 육수 200ml(맹수가능) 멸치액젓(1) 스푼, 소금 한 꼬치 한 조각 맛있는 배추전을 만들기 위한 봉수의 팁은 배추전 반죽을 만들 때 멸치액젓 한 스푼을 넣는 것이다.
부침가루에도 간이 되어 있지만 배추는 수분이 많고 줄기가 두꺼워 부침가루 양념만으로는 간이 되지 않는다.
멸치액젓 한 숟가락 넣고 반죽을 만들면 맛이 확 나는 배추전 만드는 방법이 될 것이다.
바삭바삭한 배추전을 만드는 방법을 위해서는 물이나 육수는 차갑게 붓고 저을 때는 너무 길고 강하게 저어야 밀가루 글루텐이 생겨 바삭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다.
또 하나 배추전 레시피의 팁은 잎이 넓고 평평하기 때문에 둥글고 작은 볼에 반죽을 만들지 않고 넓은 트레이를 사용하면 반죽을 바르기가 훨씬 쉽다는 것.반죽을 앞뒤로 발라줄게.배추전 반죽의 농도는 걸쭉한 요구르트 정도의 농도이므로 매끄러운 줄기에도 질질 흐르지 않고 잘 붙어 있다.
잎은 얇고 창피해서 부침가루 반죽이 많이 묻을 수 있다.
너무 많으면 밀가루 맛이 나니까 잠시 가지고 여분의 반죽을 떨어뜨렸다가 보내면 돼.3. 배추전 만들기, 바삭바삭한 배추전 만들기를 위해서는 기름은 넉넉하게 깔고 프라이팬은 중강불로 뜨겁게 달궈야 한다.
수분이 많은 재료이기 때문에 구운 후에는 수분이 나오고 줄기 쪽은 다시 금방 축축해지지만 처음 구울 때는 기름과 반죽의 온도차를 이용해 바삭바삭하게 구워두면 잎 쪽은 다 먹을 때까지 바삭바삭하게 유지된다.
기름이 뜨거워졌을 때 배추를 올린다.
칼집을 넣어도 처음에는 조금 들뜨기 때문에 숨이 찰 때까지는 눌러주면 된다.
부침가루 반죽이 투명하게 익고 틀이 갈색으로 바삭바삭 구워지면 뒤집으면 된다.
통째로 굽는 배추전이라 한 장씩 뒤집기가 쉽다.
뒤집으면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모양이 된다.
배추줄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정도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야 고소하다.
뒤집으면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모양이 된다.
배추줄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정도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야 고소하다.
바삭하고 노릇노릇한 배추전을 구워 새콤달콤하니 초간장으로 배추전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이면 한겨울 야식이나 간식으로, 혹은 막걸리 안주로 최고의 배추요리가 된다.
다른 재료 없이 배추잎만 한 장 구운 것인데 특유의 고소한 맛과 달콤한 맛이 있다.
뜨거울 때 먹으면 뜨겁고 달콤한 맛이 좋고, 식어서 먹으면 외롭고 시원한 맛이 좋다.
심심해 보여도 먹다 보면 중독성 있는 배추전 만드는 법이다.
배추전 간장양념은 간장에 식초를 뿌려 새콤달콤한 초간장에 곁들이면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양조간장(2)스푼,요리주(1.5)스푼,식초(0.7)스푼사실 대구에서는 청국장 만들기보다는 배추전 양념으로 초장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매콤달콤 초고추장에 미니 배추전을 툭툭 찢어서 찍어먹으면 달콤하고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까지!
초간장보다 더 맛있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상도 배추전 만드는 법입니다.
경상도식은 배추를 자르지 않고 통째로 굽는 것이 특징이네요.먹을 때도 자르지 말고 줄기를 손으로 길게 찢어서 먹으면 진짜 맛이에요. 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