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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스타엔터 보조출연, “이것 모르면 100% 손해!” 면접부터 계약까지 찐후기 대공개!

“아니, 보조출연 알바, 그냥 아무나 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셨다면, 오늘 제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달라지실 거예요. 저 역시 처음엔 그랬거든요. 그런데 직접 경험해보니, 이건 단순 알바를 넘어선 ‘작지만 확실한 나만의 경험’을 쌓는 과정이더라고요. 특히 ‘탑스타엔터’라는 이름만 들어도 솔깃하신 분들, 혹은 곧 면접을 보거나 계약을 앞두고 계신다면, 이 글 끝까지 읽어보세요. 제가 발로 뛰며 얻은 생생한 정보,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나: 0원부터 시작하는 나만의 기회

평소 알바 구인 사이트를 쓱 훑어보던 중, 눈에 띈 공고 하나. ‘뮤직비디오 촬영 보조출연’. 평소에도 관심 있던 분야라 망설임 없이 지원했죠. 놀랍게도 당근마켓을 통해 연락이 왔어요. 제 번호와 함께 사진, 간단한 인적사항을 보내니, 면접 일정을 여러 날짜 중에 고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바로 다음 날로 잡았어요.

솔직히 처음엔 ‘면접’이라고 해서 뭐 크게 준비할 것도 없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알아보니,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까다로운 면접이라기보다는, 보조출연 업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계약을 진행하는 절차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미리 알고 간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 강남 빌딩 3층, 은혜(?) 가득한 ‘탑스타엔터’ 방문기

면접은 강남의 한 주택가에 위치한 빌딩 3층에서 진행되었어요.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을 이용해야 했죠. 2층에는 ‘카리스 엔터’라는 곳도 함께 있었는데, 이곳이 탑스타 엔터와 같은 회사라고 하더라고요. 카리스는 주로 외국인 보조출연을 담당하는 것 같았어요.

올라가는 계단에서부터 눈에 띈 성경 구절 문구들… 저는 기독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혹시 뭔가 이상한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살짝 들었던 건 사실이에요. 10분 전쯤 도착했는데 이미 7명 정도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좀 황당했던 건, 먼저 온 사람들이 아무런 제지 없이 밖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나중에 들어갈 때 보니, 저보다 늦게 온 사람들이 먼저 들어가더라고요. 그 모습을 본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께서 “왜 이제 들어오냐, 어떻게 다 같이 오냐”며 따뜻하게(?) 맞이해주셨죠.

💡 여기서 잠깐, 미리 알아두면 좋은 팁!
*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되, 너무 일찍이면 밖에서 기다리게 될 수도 있으니 주변을 좀 둘러보거나, 안내받은 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센스!
* 회사 분위기에 대한 섣부른 판단보다는, 직접 경험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해요.

📊 15명의 경쟁(?) 속, 내가 하게 될 일 파헤치기

강의실 같은 곳에서 15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여 면접(?) 아닌 면접을 봤어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었죠. (TV 앞에도 성경 구절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책상에 붙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인적사항, 특기, 문신 유무 등을 체크해야 해요. 그 후 담당 팀장님께서 회사의 체계, 보조출연 업무, 정회원과 일반회원의 차이점, 급여 체계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회원 제도’였어요.

* 정회원:
* 소개비/교육비 5만 원을 현금 또는 계좌이체(교육 직후)하거나, 첫 촬영 후 급여에서 공제(후불)하는 방식. 대부분 후불을 선택하더라고요. 저도 후불을 선택했습니다.
* AP(수수료) 10% 차감.
* 장점: 교육 수료 시 급여가 비교적 빠르게 입금되는 편. (드라마/영화, 뮤비/광고 등 종류에 따라 입금일 다름. 뮤비/광고가 조금 더 느린 편)
* 지역 촬영 시 이동비 등 추가 지원 가능.
* 일반회원:
* 5만 원 납입 없음.
* AP(수수료) 30% 차감.
* 단점: 급여 입금일이 정회원보다 느리고, 지역 촬영 시 이동비 등의 지원 없음.

이 설명이 끝나고 나면 입회지원서를 작성하고, 에이전시 계약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 에이전시 계약서는 종이 반출이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사진으로 찍어가야 해요. 계약서에 ‘사본 교부 받음’ 서명하는 란이 있는데, 이걸 찍어가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본인 책임이 될 수 있어요. 저는 혹시 몰라 입회지원서도 사진으로 찍어두었습니다.

⚠️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것!
*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반드시 질문하세요. (저는 실제로 계약서 내용을 좀 더 보겠다고 하고 나가는 분들도 봤어요.)
* 에이전시 계약서는 반드시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이게 여러분의 권리를 지키는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계약서 작성을 마치면, 팀장님 전화번호로 그 자리에서 찍은 정면 셀카와 인적사항을 보내고, 팀장님 휴대폰으로 후면 사진도 한 장 더 찍어야 합니다. 후면 사진을 왜 찍는지 솔직히 이때는 이유를 몰라 좀 찝찝했지만, 당시에는 물어볼 겨를도 없이 찍어버렸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제 진짜 시작!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모든 절차가 끝나고 2~3시간 뒤, 팀장님께 문자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밴드 가입 링크가 도착했어요. 이제 이곳을 통해 촬영 공지를 받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일을 하게 되는 거죠.

처음 보조출연이라는 길을 선택했을 때, 사실 막연한 기대감과 함께 약간의 불안감도 있었어요. 하지만 탑스타엔터를 통해 제가 얻게 된 것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 다양한 촬영 현장을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 감독님,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간접적으로나마 꿈을 엿볼 수 있었죠.
* 무엇보다 ‘나도 무언가에 기여하고 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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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도 보조출연이라는 분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제가 그랬듯, 분명 여러분만의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비댓도 환영입니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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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경험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각 에이전시의 규정 및 정책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는 해당 에이전시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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