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와 부추를 넣은 봄동 겉절이 만드는 법/봄동 요리

저번에 봄동 사왔을 때 이것저것 만들어 먹고 남은 것들을 씻어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었더니 아주 튼튼하더라구요.. 오이도 있고 부추도 있기 때문에 오늘은 봄동 겉절이를 무쳐 보겠습니다.

봄동 겉절이 버전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저희 엄마 스타일로 ^^새콤달콤하지 않고 간장 베이스의 양념장입니다.

오이와 부추를 넣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 (우리엄마도 꼭 넣어드릴께)저번에 봄동 사왔을 때 이것저것 만들어 먹고 남은 것들을 씻어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었더니 아주 튼튼하더라구요.. 오이도 있고 부추도 있기 때문에 오늘은 봄동 겉절이를 무쳐 보겠습니다.

봄동 겉절이 버전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저희 엄마 스타일로 ^^새콤달콤하지 않고 간장 베이스의 양념장입니다.

오이와 부추를 넣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 (우리엄마도 꼭 넣어드릴께)재료: 봄동(손질 후 300g), 부추(썰어 2줌), 오이(1개), 당근(채썰기로 1/2줌), 대파(흰색 1큰술), 참깨(0.5큰술), 양념장: 양조간장(4큰술), 아루로스(1큰술), 고추가루(4큰술·간마늘·1큰술·양념장·양념장·양념장·양념장·양념장·1큰술 등이다봄동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잘 빼고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부추는 5~6cm 정도 길이로 자릅니다.

오이는 길게 반으로 잘라서 어슷썰어요.대파는 곱게 어슷썰기 해요.당근도 잘게 채 썰어 넣어요.당근도 잘게 채 썰어 넣어요.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서 조금 부풀어 오르도록 30분 정도 놔주세요.그러면 고춧가루가 불어서 무칠 때 잘 무쳐요.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무쳐서참깨를 넣고 섞어 마무리(나는 참깨와 들깨를 함께 넣는다)액젓이 아닌 간장을 베이스로 하여 진하고 깔끔한 맛… 액젓 맛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봄동 겉절이를 만들어 보세요.오이와 부추의 향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맛있어요.따뜻한 밥이랑 먹거나 고기를 구워서 같이 먹어도 정말 맛있죠.봄동 겉절이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슈퍼에 가 보니 이제 끝인 줄 알았습니다.

이름은 봄동인데 사실 겨울에 먹어 채소 반찬을 좋아해서 그런지 저는 이런 봄동 겉절이 이런 거 좋아해요.오늘은 봄동 겉절이에 부추와 오이를 넣고 버무려 보세요.봄이 와서 그런지 봄동 겉절이가 특히 맛있어요.주말잘보내세요~#러브체인 #체인부부 #가정요리 #봄겨울겉절이 #봄겨울겉절이 만드는법 #봄겨울요리 #겉절이 #가정요리 #가정요리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