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가 스캔들’ 김하늘비 액션 멜로드라마

파인그룹 후계자와 결혼해 상류층의 완벽한 삶을 꿈꿨던 완수(김하늘). 언제나 그의 곁을 지켜주는 보디가드 도윤(정지훈).두 사람이 만나,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는 이야기. 정보

화인가 스캔들 캐스팅 @디즈니 플러스

편성 : 디즈니 + 감독 : 박홍균 작가 : 최윤정 출연진 : 김하늘, 비(정지훈) 제작사 : 스튜디오앤뉴, 대원엔터테인먼트 감독

박홍균 ‘뉴하트’,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작가

최윤정 ‘사랑만 할래’, ‘세자매’ 출연자완수|김하늘 정상 골프 선수 출신 재단 이사장 파인 그룹의 후계자와 결혼 후 재단의 이사장이 되어 자선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다.

도윤희(정지훈) 보디가드 경찰대 출신으로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췄다.

나름의 목적을 갖고 화인그룹 경호팀에 들어가 완수 경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것저것당초 <씨>, <레드카펫>, <더 리치>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다.

과거 감독이 연출한 <뉴하트>는 흉부외과를 배경으로 한 의학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 드라마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흥행했지만 적지를 기록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회당 7억4100만원의 제작비 대비 약 3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로는 세트장을 들 수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경기도 곤지암에 세트장을 지었는데 1300여 평의 부지에 60억원을 들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과연 이번에는 또 어떤 기록을 남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