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인물화 12호 ‘행복을 만드는 사람’

안녕하세요. 예빌 YEBILL입니다.프로필 인물화 이벤트 12호 씨는 ‘행복을 만드는 사람’ 씨입니다.헨지사씨의 블로그 소개글을 좀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만들기와 커피를 좋아하는 dallong_달롱입니다 *** 아주 소박한 코멘트지만, 헨지사씨 그 자체입니다.행복을 만드는 사람은 다른 이름은 다론입니다.왜 다론인지 아직 못 들었어요.뜨개질도 잘하고 수제 DIY 그리고 요즘 오일 파스텔로 그림도 잘 그리고 있는데 취미가 예비랑 코드가 맞아서 너무 기쁜 편이에요.한번씩 방문해서 인사라도 나누는 사이가 되어봅시다~ 상냥하게 맞아주실꺼죠? 다론씨.. 헤헤, 이름이 너무 길어서 다론씨가 더 좋아요.dallong_다롱:네이버 블로그(naver.com )

dallong_달롱: 네이버 블로그 만들기와 커피를 좋아하는 dallong_달롱이에요~ *blog. naver.com

<예고편> 다음 타자는 13호 lucky Sia 씨입니다.oasis from within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oasis from within : 네이버 블로그의 감정을 다루고 디자인을 하는 과정에 관심이 많은 아티스트입니다. 3년 동안 무의식 정화를 하며 예술과 지식 영성의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blog.naver.com빛의 조건은 완전히 역광 속 그림자에 갇혀 있는 3분이 계십니다.3호 이든힐러 씨 바로 앞에 11호 청년 알리허니 씨 12호 헨지사 씨 이렇게 3명인데 사실 역광은 그림을 그리는 대상으로 잘 안 그립니다.왜냐하면 열심히 그린 만큼 성과가 나오기 힘든 이유이기 때문입니다.그래도 프로필 이벤트에서는 반드시 GO 해야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밀고 가는 겁니다.. 역광의 그림은 어둠 속의 암(암)묘사를 하는 것이 명묘사를 하는 것에 비해 반대원리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무심코 그리다 보면 명묘사 쪽으로 나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카테고리를 하나 더 만들거나 해서 “글로 쓰는 그림”이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그림의 기법에 대해 재미있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어떻게든 N 포스팅을 만들 의지가 불타오르고 있습니다작업 과정입니다.모양새를 좀 더 세밀하게 사진으로 찍어봤어요.루미스(loomis method head) 기법이긴 하지만 예비 스타일에 맞게 조금 변형되었습니다.자기 나름의 모양을 그리는 기법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아직 정립은 되지 않았지만 꽤 재미있는 작업입니다.이웃분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