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특별 공급의 특공 점수를 조사하다
내 집 마련을 위해 청약홈에 들어가 모집공고를 보시면 특공이 유리하다는 것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아무래도 경쟁률에 있어서 1순위나 2순위에 있어서 더 적을 수도 있고 우선 공급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보장된 것도 있고 가점을 높게 받을 수 있다면 더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특공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요즘 신생아나 신혼부부,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유형이 나오고 있는데 중소기업 특별공급 특공 점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먼저 중소기업 특별공급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대기업이나 공기업 등이 아닌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근로자를 위해 지원함으로써 해당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면서 인력유입이 균등해지도록 한 것입니다.
이것은 근속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다는 것인데, 우선 지원대상 및 조건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동일 기업에 3년 이상 근속하거나 총 기간이 5년 이상인 경우 자격을 갖게 되지만 현재 재직 중이어야 하고 무주택일 때만 받을 수 있으니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업종 중에서도 일반 유흥업이나 기타 주점업 등은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근무하시는 회사가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이 중소기업 특별공급에 지원할 수 있는데, 이는 입주자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보고 있고 해당 기관에서 선정해 추천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기관 추천을 받을 수 있는지도 미리 파악해둬야 합니다.
입주자의 경우 일반 1순위와 마찬가지로 청약통장에 있고 예치금액 기준이 있으니 알아두셔야 합니다.
이때 금액은 지역과 면적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다른 모집 공고를 보면서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이 동일하면 예치금도 거의 동일하게 설정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은 전용 85제곱미터 이하의 경우 300이고, 다른 광역시는 250이고 일반 도시에서는 200정도로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자세한 내용은 모집공고를 봐야 하는데 공고일 이전에 이미 금액이 충족되어야 하므로 다른 아파트를 보고 계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중소기업 특별공급의 특공점수가 되고 있는 주택은 전용면적이 85제곱미터 이하인 곳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아파트 대부분이 84.99㎡로 공급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선택해서 국민평형이라고 불립니다.
민영인지 공공인지는 상관없이 해당되고, 법에서 정한 퍼센트로 일정 비율을 주고 있기 때문에 한 아파트에 몇 가구가 해당하는지는 똑같이 공고된 내용을 봐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특별공급 특공점수는 청약접수를 한 사람들에게 점수를 부여하여 순위대로 하고 있습니다.
가산제라는 명칭이 되어 재직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고 무주택기간이 길어 자녀수가 많으면 가점이 높게 나오고 관련 자격증도 가점을 주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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