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알프레드 애들러는 사람의 고민의 90%는 인간관계라고 단언했다고 합니다.
120% 공감되는 말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가 불가피하고 또 필요한 측면도 있지만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갈등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가, 아니면 인간관계를 과연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가 현대인의 숙명적 과제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사고방식 6가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다
나는 나이고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입니다.
’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개성도 제각각이라 비교하기는 무리입니다.
남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성장에 눈을 돌리면 나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삶을 추구해 갑시다.
2. 자신의 약점을 숨기려 하지 않는다
자신의 약점을 받아들이고 밝힐 용기를 갖읍시다.
혼자서는 어렵더라도 같이 하면 이겨내고 달성할 수 있어요. 완벽해지려고 하지 맙시다.
인생이 너무 힘들어져요. 3. 사람이 변하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는 없어요. 마음대로 기대하기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상대방의 변화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읍시다.
4. 남의 기분을 마음대로 상상하지 않다
상대방이 어떤 기분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배려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마음대로 상상하고 그것 때문에 또 불안해집니다.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직접 마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5. 주위에서 바라는 모습을 연기하지 않다주위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무리하게 맞추려고 하면 언젠가는 마음의 한계가 옵니다.
본래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주는 사람은 반드시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말로 전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6.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자미움받을 용기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낼 필요는 없고, 또 그렇게 될 수도 없어요.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과감히 어느 정도 거리를 둡시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과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합시다.
미움받을 용기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낼 필요는 없고, 또 그렇게 될 수도 없어요.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과감히 어느 정도 거리를 둡시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과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