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서점 엄마와 아이를 위한 감정그림책 빠니마음여행 7권세트

엄마와 아이 모두를 위한 감정그림책 웅진서점 <파니의 마음여행 7권세트 > 글.사진 ⓒ네, 콩안녕하세요 벼콘입니다 어느샌가 웅진서점의 서포터즈 활동도 막바지에 이르렀네요.그동안 웅진서점을 통해 다양한 책과 교구들을 만나보았는데, 이번에 들인 <파니의 마음여행 7권세트>는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라 그런지 정말 만족스러워서 매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표현하고 감정을 다루는 실질적인 양육법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4-6세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입니다.

파니의 마음여행은 총 6권의 그림책과[내 마음의 카드놀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 마음의 카드놀이 구성* 감정카드 18장+ 해결책카드 9장+ 감정온도계카드 1장+ 카드놀이법카드 3장 각 권마다 적혀있는 내용을 조금 공유해보겠습니다.

’릴리와 렌니가 다툰 날’ 쌍둥이 릴리와 렌니가 다투고 서로에게 화를 내고 있을 때 ‘분노’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연년생 자매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자매끼리 싸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싸우면 한 명은 엄마, 한 명은 아빠한테 가거나 각자의 놀이 텐트나 방에 들어가는 등 공간을 분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을 아이들과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책의 각 권 끝에는 부모 마음의 이정표도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다룬 감정에 대한 정보, 감정 기술의 필요성과 방법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육아서를 따로 읽지 않아도 든든합니다.

아이와 함께 퀴즈도 풀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감정조절 활동도 연습해 볼 수 있어요 :)책의 각 권 끝에는 부모 마음의 이정표도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다룬 감정에 대한 정보, 감정 기술의 필요성과 방법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육아서를 따로 읽지 않아도 든든합니다.

아이와 함께 퀴즈도 풀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감정조절 활동도 연습해 볼 수 있어요 :)책의 각 권 끝에는 부모 마음의 이정표도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다룬 감정에 대한 정보, 감정 기술의 필요성과 방법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육아서를 따로 읽지 않아도 든든합니다.

아이와 함께 퀴즈도 풀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감정조절 활동도 연습해 볼 수 있어요 :)’신기한 감정온도계’의 파니와 친구들이 놀러간 곳에 꽃이 시들고 있고, 감정온도가 떨어지면 꽃이 시든다는 사실을 알고 파니와 친구들은 동물 친구들을 찾아가 기분을 보고 감정온도를 높이는데 성공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감정 온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신기한 감정온도계’의 파니와 친구들이 놀러간 곳에 꽃이 시들고 있고, 감정온도가 떨어지면 꽃이 시든다는 사실을 알고 파니와 친구들은 동물 친구들을 찾아가 기분을 보고 감정온도를 높이는데 성공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감정 온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신기한 감정온도계’의 파니와 친구들이 놀러간 곳에 꽃이 시들고 있고, 감정온도가 떨어지면 꽃이 시든다는 사실을 알고 파니와 친구들은 동물 친구들을 찾아가 기분을 보고 감정온도를 높이는데 성공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감정 온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큰 감정 덩어리가 생겼어요!
아기 코끼리 파니가 마을에 열리는 파티에 참석해 파티에서 느끼는 기쁨, 놀라움, 두려움 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혼란스러워하던 패니는 다른 동물 친구들은 어떤 감정인지 알아보게 되고, 자신이 느낀 감정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면 아이도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단어로 표현하게 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지 스스로 인지하고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면 아이도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단어로 표현하게 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지 스스로 인지하고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느슨한 나무늘보를 만났습니다’라는 무도회 준비로 스트레스를 받은 패니와 친구들이 나무늘보에서 긴장을 풀고 푹 쉬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느슨한 나무늘보를 만났습니다’라는 무도회 준비로 스트레스를 받은 패니와 친구들이 나무늘보에서 긴장을 풀고 푹 쉬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랠프의 초조한 하루’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하루 종일 불안하고 초조한 랠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몸이 안정돼야 마음도 안정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랠프의 초조한 하루’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하루 종일 불안하고 초조한 랠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몸이 안정돼야 마음도 안정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랠프의 초조한 하루’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하루 종일 불안하고 초조한 랠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몸이 안정돼야 마음도 안정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너무 무서운 밤’은 숲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 파니와 친구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밤에 자기 전에 괴물 아저씨를 무서워할 때가 많은데 이때의 공포라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고 공감해주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자신의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야 조절도 극복도 할 수 있으니까요!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사람의 표정과 감정을 읽는 것이 서투른 아이들을 위한 감정 그림책아동발달 및 양육심리학자인 줄리아 푸엔과 하이디 리빙스톤이 공동 집필한 감정기술 그림책으로 심리학자의 전문성도 담겨 있습니다.

아동발달 및 양육심리학자인 줄리아 푸엔과 하이디 리빙스톤이 공동 집필한 감정기술 그림책으로 심리학자의 전문성도 담겨 있습니다.

2019년 핀란드에서 출시 후 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19년 핀란드 아동문학연구소로부터 펀니상을 수상한 책으로 시각적으로 주목도 높은 감각적인 이미지와 북유럽의 따뜻한 감성이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도 매우 좋아합니다.

2019년 핀란드에서 출시 후 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19년 핀란드 아동문학연구소로부터 펀니상을 수상한 책으로 시각적으로 주목도 높은 감각적인 이미지와 북유럽의 따뜻한 감성이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도 매우 좋아합니다.

2019년 핀란드에서 출시 후 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19년 핀란드 아동문학연구소로부터 펀니상을 수상한 책으로 시각적으로 주목도 높은 감각적인 이미지와 북유럽의 따뜻한 감성이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도 매우 좋아합니다.

책 다 읽고 자자!
그러면 슬프다고 우는 세니.. 배운것을 복습하면서 “슬픔”이라는 감정에 이름을 지어줬어요 아이의 슬픔을 공감해주고 내일 또 읽자!
하니 방긋 웃어주는 ㅎㅎㅎ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웅진책방파니의 마음여행 7권세트 www.woongjinbooks.com서점에서 <파니의 마음 여행>을 구입하면 선착순으로 ‘파니 퍼즐’을 증정하고 있다고 하니 은진책방에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본 포스팅은 웅진책방 서포터즈 활동으로,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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