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택은 언제부터 할지 및 고려사항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설명해보고자 한다.

당신이 그것을 어디로 보낼지 모른다면, 적어도 이것만은 알아두면 좋은 정보

엄마의 우선순위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봐야 할 고려사항과 기준으로 국공립이 좋을까? 민간이나 가정은 별로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결론도 같이 쓸 예정입니다

어린이집은 언제 보내는 게 좋을까? 라는 보내는 시기의 질문에 대한 답은 아이의 기질과 성격, 신체 발달에 따라 다르지만 사회성이 어느 정도 발달한 새들 이후가 적당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아이의 성장에 있어 시기와 타이밍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때를 놓치지 않고 부모가 선택을 잘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양육자와의 애착 형성이 잘 되면 2세 이후에도 괜찮을 것 같다.

어린이집 상담 전에 체크해야 할 것, 선생님의 근속 연수가 중요할까?국공립만이 답일까?가까운 것이 과연 최고일까?어린이집의 종류, 국공립 직장, 민간 가정의 장단점을 알아보는 애착이 형성돼 두 살이 넘으면 보낸다는 마음만으로 버텨온 지난 2년간 지금은 기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다… m.blog.naver.com어린이집의 종류부터 궁금하다면 이 글을 눌러 정의와 장단점을 확인하세요.장기근속교사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한다.

보육교사가 많거나 신입 선생님이 많을 경우에는 내부적으로 갈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확인을 해야 한다.

어디서? ‘아이사랑’ 앱으로 원하는 어린이집을 검색하면 선생님들의 근속연수가 백분율로 나오기 때문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근무환경이 좋지 않으면 그 영향이 아이에게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자주 바뀐다면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한다.

거리랑 위치가 중요하다던데 사실일까?보통은 집에서 멀지 않은 걸어서 갈 수 있는 어린이집을 추천한다.

이유는 아프거나 특이사항이 있을 때 바로 데리러 가기 쉽고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하면 이동거리에서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에 하루 이틀은 괜찮지만 1년 이상을 계속하기는 힘든 일이다.

특히 아침 5분과 10분은 황금 같은 시간이므로 가까운 거리와 이왕이면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면 좋다.

맞벌이의 경우 출근 시 등원하고 퇴근 시 하원하면 직장 내 어린이집이 있기 때문에 거리나 위치에 대한 고민이 확 줄어든다.

국공립이 답이 아니다 좋은 점도 많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관여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투명하고 음식으로 장난치지 않으며 신뢰도가 높아 인기가 높다.

또 교사 인건비를 국가에서 어느 정도 지원해주기 때문에 좋은 교사들이 많고, 이는 처음에도 말했듯이 근속연수와도 관련돼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국공립을 얘기한다.

하지만 받는 인원은 소수정예이고, 모두가 들어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내가 원할 때 들어갈 수 없다.

우선순위에서 뒤질 수도 있다.

한번 집 주변에 있다면 대기해두는 게 좋다고 말하고 싶다.

원장의 교육 철학국공립이 좋다고 해도 원장의 교육철학이 나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필자는 상담을 갔을 때 매너나 규칙을 중시하는 곳도 있고, 다소 딱딱한 분위기의 어린이집도 봤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미리 체크하고 가는 것이 좋다.

외부활동은 얼마나 하는지, 교육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는지 야외활동 및 특별수업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한다.

정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표정을 살펴보다상담을 하러 간다면 꼭 체크해야 할 것. 애들 표정이다.

교사의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 있고 짜증이 섞여 있지 않다면 안심해도 된다.

그래서 필자는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이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오후 상담이 아닌 오전에 가서 실무(?)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급식 상태도 볼 수 있다.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 정말 잘 노는지 한 번만 봐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좋은 어린이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어린이집 고려사항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반에 아이가 몇 명이나 있는지, 방 크기는 적당한지, 보육교사의 돌봄이 적당한지 확인한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 고려사항으로 아이가 정서적으로 매우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좋은 교사와 좋은 어린이집을 만난다는 것, 엄마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고 더욱 신중해야 한다.

꼼꼼히 살펴보고 또 알아봐도 넘치지않아.다 비슷하지? 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 두 가지만 생각하면 돼.첫째, 어머니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를 정한다.

두 번째로 원하는 곳이 있으면 전화 후 직접 방문으로 상담한다.

필자의 우선순위는 거리도 국공립도 아닌 원장님의 교육관과 밖에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야외활동이 흔하다는 장점으로 다니게 됐다.

지내는 시기도 두 살에 알맞았다.

그리고 지금도 그 선택에 대한 후회는 조금도 없고, 오히려 이제 한 해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내년에는 유치원을 다녀야하기 때문에)어린이집 선택을 잘 하여 자녀의 꿈과 생각을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