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록 에피소드 내기 2권 실시간감상&메모

블루록 에피소드 내기 2권 실시간감상&메모

콤용탄에서 치카프카한 장테츠을 5컷의 사이 무시하려다… 그렇긴결국 한마디 말이 귀엽다는 것을 보며 또 어느 정도 정상인의 범주이야.던 철:mkg레오의 어떤 점이 좋아?소나기:음, 무엇일까.처음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런 무엇이든 귀찮게 여기다 성격의 나에게… 그렇긴흥미를 준 사람이.던 철:… 그렇긴 당신.이상한 놈이야 응.잘 듣는다.

정말 잘 들으려고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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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Team X전 본편에서도 바로에 있어 버리는 것은 레오에 헹가래 쳐준 첫인상 최악 최저로 하는 말 전부 다 싫어. 때문인지 뭔지 ww이 전에도 말했지만 바로가 태클하고 싶은 말 많아요… 그렇긴다른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나는 태클을 건다 체력의 소유자이므로 뇌를 거치지 말고 솔직하게 반응하듯 www바로:”세계의 일본 장”이라는 것은 한 왕이란 뜻이다.

두 1조로 친하게 놀고 싶다면 고향에 돌아가다.

노예들아. 원색적으로 맥박이군… 그렇긴”새 영웅 대전”독 VS리그전을 모니터링했을까?이 사기를 보려고 했다… 그렇긴 그렇지만 5년식을 보고무엇이라고 생각한 것인지 바로 따라가면서 줄곧 물어볼 wwww물음표 살인마의 아기래… 그렇긴 우리 모두 어릴 때에 어머니께 질문 2959503020회 하고 자란 듯 진지하게 츄쿠 먼저 시작한 아이들에게 기회만 있으면 듣고 듣고 다시 듣고, 하지만 그것이 정말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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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고, 모르니까.더 잘 되고 싶으니까 배우고 싶다는 거잖아.나는 이런 아이들이 싫어하지 않아.바로 왕 만쇼 골을 한방 먹고 하듯 불쑥 달려들어 가는 것도 아주 재미 있어.진짜의 평화 주의자, 진짜 귀차니스트엔 이렇지 않는 파울을 각오한 기압의 터프한 보디 블로킹.···에자세가 흐트러진 것에!
갚게 멱살을 꽉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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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세 그대로 슛을 날리고 마지막 골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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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의 지기 싫은 드라이 모우먼트?이 나는 좋아했다… 그렇긴”뭐가 귀찮아, 미친 이기주의자잖아”바로 일행 말만 완벽한다

평소 옐로카드 100장을 물고 있는 귀찮은 사모예드 생일, 킹을 바로 보면 레드카드가 번쩍 떠오른다

이 두개의 조합도 정말 재미 있다.

의외로 CP의 수요도 공급도 있었어공기가 들어간 CP는 모두 그래.다만 그 상대만 보이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레오한테만 그렇지, 바로에만 그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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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면 다루는 사람에 의해서 태도가 천차 만별로 달라지는 캐릭터의 일이지만… 그렇긴어느 쪽이 정말 나을까?어느 쪽도 정말 건방지니까 맛있거든.두름, 나 왜 바로 상대로 그렇게 열심히 했겠지… 그렇긴화가 나서… 그렇긴?아니… 그렇긴.아니면…이래봬도이것이 『 이기주의 』이란 놈?여기까지 왔는데 생각하는 것이 귀찮다고 머물그래서 무엇이 당신 그래서…?사실은 정말 지기 싫어하는 승부사임을 인정하는 것도 답안의 하나가 될까?내가 나의 골로 이기고 싶다<<이 스트라이커 이사기의 이기적이지 않아?소나기를 세계 제일의 모질게 먹다.

<<에프나기 1권 레오 본인 선언 당장 나기보에 노예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무슨 증명이라는 것은 소나기에 상당히 중요한 화두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 VZ전에서 “나를 시험하고 싶다!
”라고 했으니까.이 사기와 제대로 만난 첫 만남 나레이션”천재”란 혼자서는 결코 천재가 있을 수 없는 생물이다.

발견한 사람이 있어 처음 그 윤곽을 드러내고-이것은 『 천재 』 나기 세이시로우의 이야기 그리고 그 관측자는–3권분의 10화의 컬러는 빠르지만, 여기에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아, 정말 레전드 고자극 이미지다;;;발견한 사람은 레오, 관측자는 홍로…라는 연출로 받으면 되는 것인가? 이 마지막 장면?? 근데 관측자는 우리 애는 우리 애를 전혀 못 봤잖아요(또 잉글전을 셀프복사해서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중), 그런데 관측자라니요? 혹시 독자를 의미하는거야? 아니면 레오가 발견자이자 관측자라는 얘기? 만약 정말 연출이 보이는 그대로 까치라면… 역시 우리 아이의 각성에 대해 뭔가 이야기가 더 있을 거예요.전혀 버드나무를 보지못한 현재의 백로의 눈길을 끄는 한방이 있겠지요?? 그렇다고 말해줘 ㅠㅠㅠㅠ이거는 3권 예고편. 이 둘을 묶어서 말할 때 ‘주인공 조’가 된다는 게 너무 좋아… 딱히 2개의 cp를 딴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 블루록의 주인공들~ 이렇게 묶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짜릿해… 이 사기는 본편의 주인공답게 외전의 주인공인 나기의 입장에서 언제나 끝판왕 느낌이 물씬 나는 데까지 좋아. 그것은 넘을 수 없겠지… 어디까지나 외전이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인생이 나의 둘째 아이에게 저당 잡힌 것이 크다…2권 표지가던 철인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쉽게 뛰어넘어 버리면 언제쯤 투 샷의 표지처럼 할까···극장판 공개를 앞두고 나온 4권은 “링”이라고 생각하고,”(예상)u20파트로 가면 나오나?아직 갈 길이 먼 극장판 수입 언제 할지 몰라서 그대로 일본 가는 기차표를 산···00의 극장판이 너무 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못 간 2010년의 그때와 비교하면 얄미운 어른이 된 것 같기도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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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개 깊고 아직 공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콜 컵이나 이벤트 정보가 별로 오르지 않고 그저 멍하니…… 그렇긴 기다리고 있다.

겨우 한달만 지나 보자.쇄도하는 정보의 홍수에 울고 싶어집니다.

하는 포스팅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3권도 조만간에 포스팅할 예정.#블루록 #에피소드 나기 #에피나기 #나기세이시로우